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요즘 뉴스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말 중 하나가 싱크홀(sinkhole)’이다. ‘싱크홀멀쩡하던 땅이 움푹 꺼져서 생긴 구멍 또는 그렇게 땅이 갑자기 꺼지는 현상을 가리킨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찾지 못했지만 무분별하고 무계획적인 개발의 후유증이라는 게 일반적인 인식이다. 대형 공사 현장에서 간간히 발견되면서 불안을 조성하더니 어느덧 싱크홀 공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 주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외국에서는 잠을 자는 침실이 갑자기 땅으로 꺼진 사례도 있다고 하니 싱크홀 공포란 말이 괜한 불안감 조성만은 아니지 싶다. ‘싱크홀관련 뉴스를 자주 접하기는 하지만 한번도 싱크홀을 우리말로 바꿔 보도한 방송이나 신문은 본 적이 없다. 그렇다면 싱크홀을 우리말로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국립국어원(원장 민현식)은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말터, malteo.korean. go.kr)’ 누리집을 통해 제안받은 다듬은 말 후보 중에서 말다듬기위원회 회의를 거쳐 우리 사회 곳곳에서 쓰이고 있는 생소한 외래어 네 개를 다음과 같이 다듬었다. 싱크홀함몰구멍 또는 땅꺼짐으로,벽체 없이 천, 섬유,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진 지붕을 뜻하는 캐노피(canopy)’덮지붕으로,여러 종목을 섞어서 하는 운동의 한 종류로써 크로스 트레이닝과 피트니스를 결합한 말크로스핏(cross-fit)’고강도복합운동으로,운동 지도자가 강습생에게 11로 운동 방법을 가르쳐 주고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프로그램피티(P.T)/퍼스널 트레이닝(Personal Training)’일대일맞춤운동으로 바꿔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땅꺼짐/함몰구멍. 사진>구글검색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2014 81일부터 815일까지 우리말 다듬기 누리집에서 국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인 싱크홀’, ‘캐노피’, ‘크로스핏’, ‘피티/퍼스널 트레이닝을 갈음해 쓸 우리말을 공모한 결과 싱크홀에는 176, ‘캐노피에는 151, ‘크로스핏에는 149, ‘피티/퍼스널 트레이닝에는 184건의 제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에서는 의미의 적합성, 조어 방식, 간결성 등을 기준으로 논의를 거친 끝에 각각 땅꺼짐/함몰구멍’, ‘덮지붕’, ‘고강도복합운동’, ‘일대일맞춤운동을 다듬은 말로 선정했다.

 

특히 ‘싱크홀’에 대해서는 지반이 내려앉는 현상과 그 결과로 생긴 구덩이 두 가지를 ‘땅꺼짐’으로 아우르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싱크홀에 자동차 앞바퀴가 빠졌다.”와 같은 문맥에서는 싱크홀을 ‘땅꺼짐’으로 대체할 수는 없기 때문에 땅이 꺼져서 생긴 구멍을 가리키는 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와 ‘함몰구멍’과 ‘땅꺼짐’ 두 가지를 최종적인 다듬은 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립국어원은 이번에 다듬은 말들의 활용예도 같이 발표했는데 다음과 같이 일상에서 활용해 사용하면 된다.

 

  • 지난 달 19일과 23일 ○○시와 □□시에서 각각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다가 함몰구멍(←싱크홀)에 앞바퀴가 빠져 차량이 일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최근 도로가 주저앉는 이른바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자주 발생하면서 대형 공사장 주변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 ○○ 기차역은 역사 입구에서 버스택시 정류장까지의 이동 통로에 눈, , 햇빛 등을 가려주는 덮지붕(←캐노피)을 설치할 예정이다.

  • 덮지붕(←캐노피) 침대는 모기를 막아줄 뿐 아니라 실내 장식 효과가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

  • 고강도복합운동(←크로스핏)은 짧은 시간 안에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법으로 소개되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 고강도복합운동(←크로스핏)을 이용한 다이어트는 자신의 기초 체력에 대한 정확한 파악 없이 운동을 시작하면 부상을 당하기 쉬워 주의가 요구된다.

  • 트레이너가 개인에게 맞는 운동 방식, 운동 강도, 섭취 음식 등에 대해 조언하면서 체계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하는 일대일맞춤운동(←피티/퍼스널 트레이닝)이 최근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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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교포로 지금 주요 사용언어가 영어지만 한국 뉴스를 보면 뭐 이리 영어 외국어가 많은지 저도 어리둥절.
    한국의 국어연구원에서는 새단어를 만드는 것보다 짜장면/자장면 같은 거나 신경쓰는 것 같구, 많이 안타까워요.
    싱크홀. 저는 함몰구멍보다는 땅꺼짐이란 단어가 한국인들에게 더 의미전달이 확실하고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단어는 자꾸 사용해야 잊혀지지 않는 건데 한국 고유어는 점차 설 자리가 없어지네요... ㅠㅠ

  • 자주 사용하게 되다가 입에 아예 붙어버리기 전에 좀 빠르게 대응해서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잇도록 대처하면 좋을 텐데요.
    뒤늦게 바로잡기가 쉽지 않은 것 같거든요.
    물론 뒤늦게라도 바로잡아서 사용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요..

  • 자존감 2014.09.14 00:19 신고

    우리말을 쓰는 것은 큰 기업부터 거리에 널린 간판 등부터 죄다 법으로 지정했으면 좋겠다.
    기본 한글 이름..부제로 영어를 표기.

    LH공사 << 아무 설명없이 이걸 보면 뭐하는 곳인지 알까?
    랜드하우스공사라니.

    외국어로 쓰면 있어보이는 줄 아는 다수의 공무원들도 문제.
    여수엑스포에 안내표지를 외국어로 하랬더니, "왼쪽 - Left"가 아니라 "레프트" 라고 써놓고 영어표기를 했지..

    스스로 천대시 하는 우리말..

  • 1212 2014.09.14 00:59 신고

    할거면 제대로 순우리말로 썼으면 좋겠네요 일대일이나 함몰이란 단어도 결국은 중국의 한문인데

  • 2014.09.14 03:33 신고

    텔레비젼이나 핸드폰(이건 영어조합으로 영미애들이 실제로 쓰는 표현의 언어도 아니긴 합니다만 아무튼 영어조합이니까요) 같이 더 흔한 말도 정작 순수한 우리말로 안 바꿔쓸 노력도 안 하면서 유독 씽크홀만 다른 말로 바꾸자며 이말 저말 매번 다른 표현을 쓰는 언론이 솔직히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외국어 간판이나 뜻도 모를 외국어를 한글로 적은 간판이나 드라마 제목, 국적불명의 가사도 싫고 우리말 두고(뭐 우리말이라고 하지만 순우리말이 아닌 한자에 발음을 단 것뿐인 경우가 더 많긴 하지만) 영어 섞어 쓰는 사람들도 사대주의 같고 예전 명나라니 청나라니 따라하려 했을 조선시대 사대부 연상되는 게 그닥이라고 늘 생각해왔지만 이번 싱크홀의 경우만 유독 이 논란인 것이 순우리말에 대한 순수한 마음보다는 정치적인 의도가 보여 불쾌해지곤 합니다. 싱크홀이라고 하면 이미 박힌 이미지가 있어서 사람들이 경계심을 가지게 되는데 이걸 통일단어도 아니고 매번 우리말로 바꾼다며 이 말 저 말로 바꾸면 검색해도 하나로 쭉 뜨지도 않을테고 경각심도 덜해질까 하고 부리는 정부와 정부지킴이 언론들의 꼼수와 잔머리가 뻔히 보인달까요? 사대강에 댐을 지어놓고 '보'라고 우기면서 사람들의 경계심 풀려던 게 연상이 되기도 해서 순수하게 안 보이죠.

    텔레비젼이나 핸드폰 같이 일상물품 순우리말(안 되면 손전화같이 그냥 우리말) 부르기부터 하는 게 어떨까요. 아이스크림을 북한에선 얼음보숭이, 카스텔라를 설기과자라고 한다죠? 북한 인권이나 정권은 싫지만 이런 노력들은 우리가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좀 더 우리 일상생활에 가깝고 아이들도 자주 쓰는 단어부터 바꾸고 보편적으로 사용할 생각을 해보자구요.

  • 홍길동 2014.09.14 03:43 신고

    씽크홀을 씽크홀이라 부드지 못하고 캐노피를 캐노피라 부르지 아니한다면 아버지를 아버지라...그럼뭐 홈런..다이얼 피치 태그 브릿지 세이브 안티 태클 뭐...이렇게 매일 쓰는것들 부터 바꿔야할텐데.....북한에 자문을 구하는게 빠르지 않겠냐....??

    • 2014.09.14 13:25 신고

      함몰구멍이라고 쓰라고 억지로 강요하냐?
      무슨 홍길동드립까지 쳐 쓰고 싶으면 마음대로 써라.. 웃기는 애네..

  • 한글사랑 2014.09.14 12:07 신고

    사실 한글이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다 한자어이죠.. 진정한 우리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결국 우리말이라는건 주변국에 영향을 받으며 그당시 대중이 사용했던 말이 우리말인 것 같기도 해요...

  • 함몰구멍? 땅꺼짐? 그건이미다나와있는 말이자나? 새로운단어없어 ?한자어와합성어말고.. 땅보조개는 어때? 너무부드러워서 들어가고싶어? 땅곰보는 어때? 한글을 좋아하는 마음은 알겟다만 우리한글은 안된다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낼수없고 어감도 상당히열등의식을 받게한다 그냥 영어를국어로해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만들고 새로운 단어도마음대로만들고 새로은 세상을 생각하게해야한다 한글에 대달리면 수준이 그것밖에는안된다 쓰래기 문자 한글을 하루빨리 청산해야한다~!

    • 2014.09.14 13:27 신고

      매국노는 한글쓰지마라.. 한글이 쓰래기라며 넌 왜 한글을 쓰고 ㅈㄹ이냐???

  • 글쎄.. 2014.09.14 13:28 신고

    영어는 안되고 한자어는 괜찮다?? 이게 무슨 무원칙인지요. 한자어는 원래 오래전부터 써오던거라 괜찮다는건가요?
    전혀 납득이 안가는데요. 일개 블로거가 주장하는것도 아니고, "국랍 국어원"이라는 곳에서 그런식의 이중잣대가 옳다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보여집니다.

    • 이중잣대? 2014.09.14 14:32 신고

      영어는 '외국어'지만, 한자어가 '중국어'요? 한자어는 우리말입니다. 웬 밥통같은 소릴 하시는지???

    • 이렇게 무지할수가 2014.09.14 16:52 신고

      이에는 다음과 같은 구분이 있다. ① 중국어에서 쓰이는 것이 그대로 쓰이되 발음이 한국식인 것 : 군자(君子)·필부(匹夫)·성인(聖人). ② 한국어에서 만들어져 쓰이고 중국어에서는 쓰이지 않는 것 : 전답(田畓)·기차(汽車). ③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 : 입구(入口)·취급(取扱)·상담(相談) 등이다.

      이 가운데 ② 의 ‘畓’은 한국에서 만든 이른바 국자(國字)로서 ‘논’을 지시한다. 따라서 ‘田’은 ‘밭’을 지시한다. 우리와는 달리 일본에서는 ‘田’이 ‘논’을 지시하고 ‘밭’을 지시하는 ‘畠 ’자를 새로 만들어 쓰고 있다.

      한자는 본래 중국의 문자이다. 그것이 처음 도입되었을 때는 중국음 그대로 발음되었을 것이나 오랜 시간이 지나는 동안 발음상의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한국 한자의 발음의 근원을 알려면 한자가 어느 시기에 어느 지역으로부터 도입되었는지를 알아야 한다.


      좀 알고말합니다 한자는 중국에서 유입된 문자입니다


  • 영어사랑 2014.09.14 14:29 신고

    없던 한국말 지어내서 쓰지 말고 그냥 있던 외래어 쓰자

  • 개인적생각 2014.09.14 17:58 신고

    한글을 쓰자는 취지는 좋긴하나...싱크홀이나 외래어를 굳이 북한처럼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의미전달이 강하고 한국어는 표현방법이 좋지요. 중국어또한 의미전달은 좋겠지요. 한자를 보면 알듯...한국어에서 한자를 빼면 의미전달하는데 큰 문제가 생기니까요. 각자 언어들의 장점이 있고,아무리 위대한 한국어라 해도 사용하는 나라는 북한과 남한 밖에 없지요. 그걸 사용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위대하다고 말하고 싶을뿐이라 생각합니다. 전 일본어를 할 줄 아는데 예전에 일본 방송서 일본청년이 나와서 일본어를 위대한 언어라고 아주 자랑 스러워하더군요. 일본는 우리나라 말과 거의 비슷하지요. 다만 표현은 우리나말이 더 낫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렇다고 일본어에 있는데 모두 한국어로 표현될꺼라 생각하면 그것또한 오류지요. 각자 언어마다 특징이 있고 심도도 있고합니다.
    한글이 정말 과학적으로 좋은 언어라는것은 인정합니다만 그렇다고 다른 언어들이 떨어진다던지 못쓸것같다던지 그런건 아니라 생각되며, 현재 제일 많이 사용되는 영어가 현재로썬 대세고, 제일 경쟁력있는 언어입니다. 일본어 배워봤자 세계 어딜가던 사용도 못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영어의 필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있으니까요.

  • 글쎄요. 2014.09.14 18:05 신고

    뭐 그다지 와 닿지는 않군요.
    우리나라 보세요. 주민센터... 이말처럼 웃긴말도 없지요.
    아예 영어로 만들려면 다 영어로 만들던지.. 그냥 우리말로 하려면 그냥 우리말로하지..
    차라리 싱크홀 처럼 외래어 자체 거부감이나 이질감은 별로 없는데...
    저렇게 웃기게 만들어서 억지로 쓰는 말보단 순 외래어가 낫습니다.

  • 흑곰 2014.09.14 18:13 신고

    싱크홀을 땅꺼짐이나 캐노피를 덮지붕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외래어를 배제하고자 글자수가 많이 늘어나게 크로스핏을 고강도복합운동이라 하는거보다 복합운동

    퍼스널 트레이닝을 일대일맞춤운동 대신 맞춤운동정도로 하는게 좋지

    지나치게 외래어를 배체하면서 글자수를 생각하지 않으며 표현하라는거는 표현자체도 우습고 쓰기도 불편합니다

    퍼스널 트레이닝도 다 말하기 귀찮아 피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가득한데 말이져

    사람을 편리함을 따르기 때문에 지나치게 외래어를 배척하며 글자수를 늘린 단어는 국어사전에서만 쓰이게 되져

    글자수가 비슷하거나 줄며 외래어를 대체할수있는 단어를 변환해 사용하고 글자수가 늘어나게 되는 단어는

    포옹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바꿔쓰는 함몰구멍 땅꺼짐 덮지붕 고강도복합운동 일대일맞춤운동 이 안에 외래어가 얼마나 많이 들어있는지는

    알고 이렇게 쓰라고 말하는건지는 알고싶네여

  • 바오달터 2014.09.14 19:14 신고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송했거든요?
    지금 단어가 중요한가?
    여기에 대한 대책이 중요하지
    이것도 글이라고

  • 글쎄 2014.09.14 20:04 신고

    우리말 있는걸 영어로 잘못쓰는걸 맞게 고쳐쓰는게 맞는데...
    억지로 끼워맞춰 말만들어 부르자는건 공감하기 어려워서
    국립국어원 하는짓보면 거의 북한말느낌들정도로 이상한게 많아 싫어지더군요

  • 글쎄요.... 2014.09.14 21:03 신고

    저 위에 보면 상당부분은 한자어인데요. 한자로 된 단어는 되고 영어로 된 단어는 안된다.......전 솔직히 별로인데요. 외국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글 쓰신건 알지만.... 한자어도 엄밀히 따지면 뭐 순수 한글도 아닌데, 외래어가 되어버린 싱크홀을 궂이 쓰지 말자....개인적으론 반대하고 싶네요.

  • 별로..... 2014.09.14 22:05 신고

    아이구...의미없다...싱크홀로 생기면 위험하고 땅꺼짐은 안전한건가....팩트는...국민 불안감과..사고 입니다...

  • 언제부터? 2014.09.14 22:40 신고

    언제부터 우리말을 그렇게...일단 실생활에 자주쓰는물건부터 바꿔보세요
    컴퓨터, 리모컨, 에어컨, 하드디스크, USB메모리, 런닝머신, 전자렌지, CD, 위스키, 이어폰, 헤드폰
    자...어떻게 바꾸실건가요?

  • 중요한건 2014.09.14 23:33 신고

    중요한건 씽크홀이든 땅꺼짐이든 함몰이든.....땅이 연속적으로 구멍이 생긴다는 것이다. 블안하고, 블안하고 또 불안한데...이까짓 게 중요한가? 원인이나 시원하게 밝히고 대책이나 세울 글을 쓰던지....아이고 의미없다.

  • 의미없어요..! 블랙프라이데이.. 할로윈데이.. 크리스마스 .. 전부 한글로바꿔서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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