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101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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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보수로 평가받고 있는 중앙대 법대 이상돈 교수가 '한나라당의 김연아 4대강 홍보모델 출연설'에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한 이상돈 교수는 김연아 선수의 이미지 훼손이 우려된다며 김연아측에서도 그 정도는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최근 인터넷상에서도 한나라당이 종교계 지도자들의 잇달은 4대강 반대성명과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는 4대강 반대여론에 당황했는지 '피겨 요정' 김연아를 4대강 홍보모델로 출연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반대여론이 뜨겁게 일고 있다.

한편 이상돈 교수는 4대강 공사현장에서 생긴 먼지와 모래로 인한 낙동강발 황사현상과 여주 공사장의 단양 쑥부쟁이 서식지 파괴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며 그동안 전국적인 4대강 반대 분위기와 달리 찬성여론이 높았던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지역 언론의 관심으로 서서히 인식이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양 보훈처장이 어제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서 재향군인회의 '4대강 홍보교육 행사'가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4대강 올바로 알기가 어떻게 홍보인가?'라며 반문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일반 대중은 생각보다 현명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하는 홍보가 그것이 올바로 알리기인지, 아니면 그것이 잘못된 사실을 왜곡 하는 것인지는 이제는 국민들이 대충 다 알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며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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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강여호 트랙백 1 :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