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파니츠틀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틀라솔테오틀 앞에서 죄를 고백하는 이유 아즈텍 법률에 따르면 모든 범죄는 심각한 행위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범죄를 고백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일생 동안 자신의 죄에 대해 한번의 고백을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보통 나이가 들거나 죽음이 임박했을 때 평생 지은 죄에 대한 고백할 시간을 갖는다. 특히 남성의 여성에 대한 성적 추행이나 범죄가 이에 해당되었다. ▲부적절한 성적 행위와 오물의 여신이자 정화의 여신 틀라솔테오틀. 출처>구글 검색 고대 아즈텍에서는 사제들이 사람들의 죄에 대해 고백할 정확한 날짜를 잡았다. 아즈텍의 260일 달력에서 참회의 시간은 11번 째 달인 옥파니츠틀리(Ochpaniztli) 축제 때 거행되었다. 옥파니츠틀리 축제는 아즈텍 문화에서 중요한 행사 중 하나로 어머니 여신과 옥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