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테주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믹틀란테쿠틀리와 아즈텍 창조신화로 본 인간의 체격이 제각각인 이유 믹틀란테쿠틀리Mictlantecuhtli는 아즈텍 신화에 등장하는 신이었다. 그의 이름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아즈텍 신화에서 저승이나 지하세계 또는 죽음의 땅인 ‘믹틀란Mictlan의 지배자’라는 뜻이다. 고대 아즈텍 사람들은 사후에 가는 많은 낙원이 있고 그 낙원에 들어가는 것은 죽음의 방식에 달려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러한 낙원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믹틀란테쿠틀리가 지배하는 지하세계인 믹틀란으로 간다고 생각했다. 고대 아즈텍 사람들은 우주가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맨 상층은 하늘인 일루이칵Ilhuicac, 중간은 대지 또는 생명체의 땅인 틀랄틱팍TlalticpacThe이 있으며 맨 아래는 지하세계인 믹틀란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아즈텍인들은 또한 지하세계 믹틀란은 아홉 개의 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