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세클리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샛별에 대한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의 서로 다른 시선 발트 신화 특히 리투아니아 판테온에서 아우스리네Ausrine(라트비아의 아우세클리스Auseklis)는 샛별 또는 새벽의 신이었다. 동일한 새벽의 신이었지만 라트비아의 아우세클리스가 남성이었다면 리투아니아의 아우스리네는 여성이었다. 아우스리네는 또 태양신의 수행원이었으며 풍요와 관련되어 있었고 천상의 목욕탕에서 일어나는 활동에 참여했다고 한다. 아우스리네는 베다의 우샤스, 그리스 판테온의 새벽의 여신 에오스와 관련이 있었다. 특히 아우스리네의 라트비아 버전인 아우세클리스는 달의 신 메네스, 태양 여신 사울레와 관련이 있었다. 라트비아 새벽의 신 아우세클리스는 달의 신에게 종속되어 있었고, 달의 신과 함께 태양 여신 사울레의 딸인 사울레스 메이타의 경쟁적 구애자이기도 했다. 리투아니아 새벽의 여신 아우스리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