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의 여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비디우스가 새벽의 여신 아우로라와 혼동한 산들바람의 여신, 아우라 아우라Aura는 버금 신 또는 님페로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 모두에 등장한다. 그녀는 티탄 렐란토스Lelantos와 페리보아Periboa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우라는 부드러운 산들바람 특히 아침 일찍 부는 신선한 바람과 관련이 있었다. 그녀는 엘레우시스 비교(고대 그리스의 가장 숭고한 종교의식 중 하나로 데메테르와 그녀의 딸을 숭배하는 신비의식)라 불리던 고대 그리스 종교의 일부로써 숭배되었다. 아우라는 프리기아(아나톨리아 중부에 있던 고대 왕국)에 살았고 훌륭한 사냥꾼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종종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수행했고 바람처럼 빨리 달릴 수 있었으며 숙련된 궁수였다. 그녀의 달리기와 사냥 능력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어서 테베의 영웅 악타이온은 자신의 사냥개들 중 하나의 이름을 아우라라고 지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