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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2.22 태국 방콕의 긴 이름 속에 살아있는 대장장이 신, 비슈바카르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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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도 방콕의 정식 명칭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태국 초대 왕이 방콕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지었다는데…..하도 길어서 현재는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도시로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방콕의 정식 명칭은 ‘끄룽 텝 마하나컨 아먼 랏따나꼬신 마힌타라 윳타야 마하딜록 폽 높파랏 랏차타니 부리람 우돔랏차니웻 마하싸탄 아먼 피만 아와딴사팃 싹까탓타띠야 윗사누감 쁘라싯’이다. 방콕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단어들이라고 한다. 특히 마지막에 방콕을 세운 이를 밝히고 있는데 바로 비슈바카르마이다. 이토록 아름다운 도시를 만든 비슈바카르마는 도대체 누구일까?

 

 

인도(힌두) 신화에서 비슈바카르마Vishvakarman(또는 비슈와카르마Vishwakarma)는 대장장이 신이자 신들의 설계자였다. 초기 문헌에서 대장장이의 신 비슈바카르마는 트바스타르Tvastar로 알려졌으며 비슈바카르마Vishvakarma’라는 말은 원래 강력한 신을 가리키는 별칭이었다. 그러나 이후 많은 전통에서 비슈바카르마는 대장장이 신의 이름이 되었다. 비슈바카르마는 전쟁의 신 인드라의 바즈라Vajra(브리트라 등 적을 물리칠 때 인드라가 사용하는 번개 무기)를 포함한 모든 신들의 병기와 무기를 제작했다. 비슈바카르마는 태양신 수르야 및 그의 딸 산즈나와 관련이 있었다.

 

신화에 따르면 산즈나가 수르야의 열기 때문에 집을 떠나자 비슈바카르마는 수르야의 기운을 줄이고 그 기운과 열기로 다양한 무기를 창조했다. 비슈바카르마는 또 랑카, 드와르카, 인드라프라스타와 같은 다양한 도시들을 건설했다. 라마야나에 따르면 바나라Vanara(숲에 사는 사람 또는 원숭이)인 날라Nala는 아바타 라마를 돕기 위해 창조된 비슈바카르마의 아들이었다.

 

비슈바카르마라는 용어는 원래 모든 최고 신을 가리키는 별칭이었고 인드라와 태양의 속성으로 사용되었다. 비슈바카르마라는 이름은 리그베다 10권에 다섯 번 등장한다. 리그베다의 찬송은 비슈바카르마를 모든 것을 보는 존재로 인식했고 양쪽으로 눈과 얼굴, 팔과 발이 사방으로 퍼져 있고 날개가 달려 있는 것으로 묘사했다. 4개의 얼굴과 4개의 팔을 가진 창조신 브라흐마는 이러한 면에서 비슈바카르마와 닮았다. 그는 모든 번영의 원천으로 묘사되며 생각이 빨랐으며 선지자, 제사장, 말의 영주 등의 칭호를 받았다.

 

리그베다의 일부분에 따르면 비슈바카르마는 궁극적 실재의 의인화로 이 우주에 살고 있는 신들과 무생물들이 내재한 추상적인 창조력의 화신이었다. 그는 일신교의 다섯 번째 신으로 여겨진다. 그는 세상이 도래하기 전부터 우주의 설계자였다고 한다. 리그베다 후기 부분들은 우주의 기원에 관한 미스터리에 대한 만족스런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을 드러내며 리그베다의 이 부분들에서 존재하는 창조 찬송은 신들의 모임과 그들의 족장(인드라, 바루나, 아그니 등)이 세계를 창조하는 것에 반대되는 개인 창조신들을 언급한다.

 

베다 역사에서 신들의 건설자로서의 비슈바카르마의 역할은 트바스타르Tvastar에게 넘어갔다. 베다의 비슈바카르마는 트바스타르보다는 프라자파티Prajapati와 동일시된다. 후기 신화에서 비슈바카르마는 때로 트바스타르와 동일시되며 그는 대장장이의 신이었다.

 

비슈바카르마의 도상은 지역마다 크게 다르지만 모든 이들이 그를 창조 도구로 묘사한다. 가장 대중적인 묘사에서 비슈바카르마는 네 개의 팔을 가진 나이 들고 현명한 사람으로 묘사된다. 그는 흰 턱수염을 가지고 있고 그의 바하나Vahana(신이 타는 신성한 동물)는 함사Hamsa(거위나 백조로 추정됨)였다. 신화학자들은 이것이 창조신 브라흐마와 그의 연관성을 시사한다고 주장한다. 보통 그는 왕좌에 앉아있고 그의 아들들이 옆에 서 있다. 이러한 형태의 비슈바카르마는 인도 서부와 북서부에서 주로 발견된다.

 

위의 설명과 달리 인도 동부에 있는 비슈바카르마의 우상은 그를 젊은 근육질의 남자로 묘사한다. 그는 검은 콧수염을 가지고 있고 그의 아들들이 등장하지 않는다. 코끼리가 그의 바하나로 제시되었으며 그가 인드라나 브리하스파티Brihaspati(지혜의 신)와 연관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는 종종 브라흐마의 아들로 언급되지만 문헌에 따라 다르다. 니룩타와 브라흐마나스에서 비슈바카르마는 부바나Bhuvana의 아들이다. 마하바라타와 하리반샤에서 그는 바수-프라바사Vasu Prabhāsa 와 요가-시다Yoga-siddhā 의 아들이며 푸라나에서는 바츠Vastu의 아들로 언급된다. 비슈바카르마는 바리슈마티, 산즈나 그리고 치트랑가다의 아버지이다. 다른 문헌에서 비슈바카르마는 그리타치Gritachi의 남편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그가 트바스타르와 동일시될 때 비슈바카르마는 비슈바루파Vishvarupa의 아버지로 묘사된다.

 

인도에서는 매년 917일과 18일을 비슈바카르마 푸자Vishvakarma Puja’라는 이름으로 비슈바카르마를 기리고 있다. 이와 동일한 축제는 네팔에서도 매년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주로 공장과 산업 현장, 상점 등에서 열린다. 공학과 건축계 뿐만 아니라 장인, 대장장이, 용접공, 산업노동자, 공장노동자 등이 이 날을 기념한다. 그들은 이 날 더 안전한 작업환경과 근무조건 및 더 나은 미래를 기원한다. 공장노동자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기계가 고장나지 않게 해 달라는 기도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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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강여호 트랙백 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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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bd5bd5.tistory.com BlogIcon 신상계란 2021.12.22 07:17 신고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ㅎ 공감꾸욱(╹ڡ╹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1.12.22 07:29 신고

    태국의 대장장이 신이로군요^^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yeejooho.tistory.com BlogIcon yeejooho 2021.12.26 20:56 신고

    急/미공습 경계 경보 발령 하나(1)

    갠적인 사안으로,지난 또(라이)럼프 미의사당 폭력사태의 배후이고 국정문란의 배후로 지목한 미 똥성지하컬트(bi-sexual포함 the same-sex marriage와는 관계가 없거나 커밍아웃 못하는@)범죄 집단의 괴수로 개페이오 前 국무(서자/똥성sex파트너도 동일한 극단적 난교형태로 추정 ㅠ)를 지목한 바로 최소한 그 악마들의 만행은 오제이 심슨 케이스 싯점정도로 추급되고 목하 전세계 똥테러리스트 주범ㆍ괴수로서 결코 사랑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도 확인 할 수있는 바도 아니면서 개페이오 하노이 회담( '19년 2/28)테러의 주동자(a pure evil)는 임기 막판에 교황청까지 찾아가는-결국 불발로 끝났지만-대담함까지 보인 바가 있답니다. 쩝! 글쎄요.

    그리고 미국 🇺🇸 👉 현대사의 큰 고비인 대공황기(the great depression)에 뉴딜정책으로 대변되는 미 경제 회복 시기 이후 줄곧 거시경제 정책의 기초가된 케인즈 학파(이론의 창시자인 존 메이너드 케인즈 1883-1946 영국경제학자)의 이론도 논자는 지금 이론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왜냐면 케인즈 본인이 상당히 유명한 똥성애자로서 단지 말년에 천생연분 젊은 배우자를 만난후 정상적(straight)결혼 생활을 영유하다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ㅎㅎ 즉 지금 미국의 총생산(GNP등 지표로@)측면서 원유ㆍ식량등 USA 총경제-총량이 전세계의 4/1정도로 경제블록의 다양화로 미제국주의 위세가 크게 기조부터 흔들리곤 있지만 아직은 기축 달러화를 중심으로 한 세계2차대전을 전후한 국제질서에서 케인즈 학파의 경제이론이 중시되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현재 파악되는 빙산의 일각인 미똥성테러의 주체내지는 악당ㆍ악마집단의 뿌리는 상당히 깊고도 광범위한 규모로 가히 가능한 공포 그 자체로 최악의 추산/추정도 가능합니다만. 똥테러 미제국주의 앞잽이와 관련 사안이 더 명철하게 파악되는 대로 우리의 생존과 자결ㆍ자립에 중차대함이 분명한,계속되는 보고 올릴 것을 약속드리며 타락한 자유우방 미국을 고발합니다.나뻐요,정말. ㅠㅠ똥성(타도)박멸! 투쟁!!

    잘 보고감다. 티스토리 블친님 정치가 아주 잘못됐뜸.
    왕창 썩은 미쿡 망합니다. 시간 문제입니다. 똥성  미쿡은   양아치 일본의 배후로 우린 또 "젖되는" 겁니당! 일본 타도!양키 고홈이랑께유 ㅠㅡ똥성테러리스트의 날강도 짓을 고발하는 "분기탱천한" 똥성 타도 야전사령관 삼가 올림 (♡꾸벅)^^*

    ps.[환영 ===>보세요♡^^*^^*] https://blog.daum.net/yeejooho6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yeejooho.tistory.com BlogIcon yeejooho 2021.12.26 20:57 신고

    https://m.mbn.co.kr/news/politics/4642976

    하나(1)

    첫째, 민족주의자의 입장에서 제주도는 특별한 풍광의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국제 관광 특별 자치구라는 것입니다. 즉, 당근 같은 우리민족이답니다. 왜냐?("왜요?!"하면 일본 이불이기 땀시, 으흐흐흐 긍께유)

    둘째, 무엇보다도 제주 4.3은, 대정 몽생이였던 김달삼(북한 인민대회 참석 ,여하튼지)이 제주 남노당 총책이었고, 당근 4.3의 피해자는 양 진영에 서로가 골고루 분포한다는 극단적 전제하에 당시  급증한 제주 민중中 (남노당) 사회주의.빨갱이들이 주로 주동이 되어 일으킨 미 군정하의 반란으로 '47년 3.1운동 당시 무고한 민간인의 희생이 기폭제 역할을 한 학살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근거로는 노벨 평화상에 빛나는 故김대중 선생님께서 그런 정도의 견해를 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표명을 한 사실등의 팩트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런 갠적인 역사적 고찰은 제주뿐 아니라 그 불똥이 튄  여순 14연대 대大항명 사건의 모든 주체ㆍ주역들은 거의 한국전쟁 전후에 말살 소진된 역사적 진실에 기초합니다.

    셋째, 결국은 본인이 누누이 강조한 바 모든 원죄는 잔인한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수탈과 핍박의 36년 식민지 강점과 '40년대 민족 말살정책으로 이어지는 민족의 수난과   일본의 강탈/강점과 차별등에 있습니다. 그리고 원폭급 "제주 불바다"인 지옥의 4.3학살은 태평양 전쟁 후폭풍같은 동서냉전의 이데올로기 대립의 발상/발현 같은 것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yeejooho.tistory.com BlogIcon yeejooho 2021.12.26 20:57 신고

    https://news.v.daum.net/v/20211116142108632



    하나(1)긴 설명이 필요없이 (말도 안되는 국정교과서 안건등)역사 왜곡과 한일 과거사에 진정한 사과요구 때 항시 거론도 됐던 잔인 무도한 몽키 섬나라의 조선 국모 시해사건의 고증ㆍ확인사살?인 것이다. 한가지 논자의 한국적 민족주의적 입장에서는 분명히 이런 강대국에 침탈ㆍ착취된 비참한 약소민족 동포의 고난과 시련뿐 아니라 복합적 백년전쟁의 연장선에서 또 다시 금번 대선과 병행하여 불거진 좌ㆍ우익 진영논리에 함몰된 주로 (국민의-참여정부) DJ노선의 진정한 가치같은 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즉



    현재 반독재세력으로 대변되는 여당의 대선주자는 도덕성 흠결뿐만 아니라 반보수적 빨갱이 선수이며, 썩은 수구 꼴통인 야당 대권주자는 그야말로 내놓고 "범죄를 범죄로 의식하지 못하고 범죄(즉 반민족 친일)적 발언"도 서슴치 않는 아주 크게 잘못된 생각으로 항명의 전과?!를 가진 검찰총장 출신의 극우 선수이다. 



    갠적으로 "검찰개혁"같은 현실 정치ㆍ문제의식이나 진영논리 그리고 당리당략을 떠나 일제를 관통하여 광주 민주화 정신을 대변하는 자유,정의,민주, 제국주의로부터 (민생/민본인 진정한♡)"해방"의(지난 11/3은 광주 학생운동 92주기였음❤)기치아래 온 계레가 일치 단결하여 뭉쳐야 한다고 본인은 주장하는 바이다. 으랏차차 헤~@ㅡ 몽키와 양키 합작의 핵쓰레기 무단방류 결정을 사생결단의 각오로 규탄하는 거북이 올림(♡꾸벅)^^*^^*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21.12.28 23:30 신고

    아이고야 이름이 너무 길고 익숙하지가 않아서 되게 어려운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