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3'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2.08.03 멕시코 전통술 풀케의 신, 테스카촌테카틀 (6)

 

반응형

아즈텍 판테온에서 테스카촌테카틀Tezcatzontecatl은 풀케(Pulque. 용설란의 수액을 추출하여 제조하는 멕시코 전통주)의 신이다. 우유 빛깔의 이 음료는 약간 끈적끈적하고 신맛이 나며 중미인들에게는 신성한 음료로 여겨졌다. 스페인의 침략과 기독교의 도래 이후 풀케는 맥주와의 경쟁으로 쇠퇴를 거듭했지만 20세기 이후 풀케는 다시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풀케는 전통적으로 용설란의 여신 마야후엘Mayahuel과 사냥의 신 믹스코아틀Mixcoatl 축제 때 주로 소비되었다. 풀케는 제사장이 신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시기도 했고 희생제의 때 심장을 내놓아야 하는 사람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제공되기도 했다. 임산부가 아이를 낳을 때도 풀케를 마셨다고 한다.

 

한편 테스카촌테카틀은 술과 다산의 신이었으며 마야후엘과 발효와 풍요의 신 파테카틀Patecatl의 4백 명의 아이들 중 한 명이었다. 센촌 토토친Centzon Totochtin(또는 400마리의 토끼)으로 알려진 이 4백 명의 형제들은 용설란의 신들로 자주 술에 취한 연회를 연 것으로 유명했다.

반응형
Posted by 여강여호 트랙백 0 : 댓글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tjrdktks.tistory.com BlogIcon 석아산 2022.08.03 08:42 신고

    풀케를 증류해서 메스칼이나 데킬라를 만든다고 알고 있어요! 오늘도 좋은 신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yarizzan.tistory.com BlogIcon 야리짠 2022.08.03 13:24 신고

    풀케라는건 처음 들어보았는데 흥미가 가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2.08.04 06:04 신고

    테스카촌테카에는 술을 좋아했는가 보지?

  4.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stonn01.tistory.com BlogIcon 판다곰 2022.08.04 09:36 신고

    좋은아침 입니다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dreamlover2425.tistory.com BlogIcon 드림 사랑 2022.08.04 10:09 신고

    술의 신이라니 처음 접하는데요 :)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yeejooho.tistory.com BlogIcon yeejooho 2022.08.17 09:27 신고

    https://m.mbn.co.kr/news/politics/4642976


    하나(1)


    첫째, 민족주의자의 입장에서 제주도는 특별한 풍광의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국제 관광 특별 자치구라는 것입니다. 즉, 당근 같은 우리민족이답니다. 왜냐?("왜요?!"하면 일본 이불이기 땀시, 으흐흐흐 긍께유)


    둘째, 무엇보다도 제주 4.3은, 대정 몽생이였던 김달삼(북한 인민대회 참석 ,여하튼지)이 제주 남노당 총책이었고, 당근 4.3의 피해자는 양 진영에 서로가 골고루 분포한다는 극단적 전제하에 당시 급증한 제주 민중中 (남노당) 사회주의.빨갱이들이 주로 주동이 되어 일으킨 미 군정하의 반란으로 '47년 3.1운동 당시 무고한 민간인의 희생이 기폭제 역할을 한 학살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근거로는 노벨 평화상에 빛나는 故김대중 선생님께서 그런 정도의 견해를 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표명을 한 사실등의 팩트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런 갠적인 역사적 고찰은 제주뿐 아니라 그 불똥이 튄 여순 14연대 대大항명 사건의 모든 주체ㆍ주역들은 거의 한국전쟁 전후에 말살 소진된 역사적 진실에 기초합니다.


    셋째, 결국은 본인이 누누이 강조한 바 모든 원죄는 잔인한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수탈과 핍박의 36년 식민지 강점과 '40년대 민족 말살정책으로 이어지는 민족의 수난과 일본의 강탈/강점과 차별등에 있습니다. 그리고 원폭급 "제주 불바다"인 지옥의 4.3학살은 태평양 전쟁 후폭풍같은 동서냉전의 이데올로기 대립의 발상/발현 같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