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3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나한나스 여신과 꿀벌 ▲꿀벌은 한나한나스 여신의 전령이었다. 출처>구글 검색 한나한나스(Hannahannas)는 히타이트의 여신으로 하늘의 여왕 또는 모든 신들의 어머니로 불렸다. 한나한나스는 한나(Hannah), 안나(Anna), 난나(Nana), 안-안나(In-anna), 난나 여왕(Queen Nana) 등 다양한 이름으로 중동 지역 전역에서 숭배되었다. 기독교 전통에서 한나(Hannah)는 신들의 할머니 마리아로 알려졌다. 비슷하게 한나한나스도 마리 즉 마라화나의 어머니였다. 한나한나스는 매년 신년 축제인 푸룰리 페스티벌(Puruli festival) 동안 사원에서 성스러운 왕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나한나스는 왕과 하룻밤을 보내고는 살해해 그녀의 지하세계로 보내 새로운 죽음의 신을 만들었다고 한다. 히트이트 신화 중에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