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스가르스(Majas Gars)는 기독교 이전의 라트비아에서 숭배했던 신으로 악마로부터 가족 구성원들을 보호해 준다는 가정의 수호신이었다. 라트비아인들은 마자스가르스가 가정에 번영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다. 마자스가르스는 마자스쿵스(Majas Kungs)라고도 부른다.


▲기독교 이전 라트비아인들이 숭배했던 가정의 수호신 마자스가르스. 출처>구글 검색


라트비아인들은 마자스가르스가 신지 않는 신발이나 난로 뒤, 마루바닥 아래뿐만 아니라 농장 건물 곳곳에 숨어살면서 가족을 지켜준다고 믿었다. 라트비아의 시골 지역에서는 최근까지도 가정의 번영을 위해 마자스가르스에게 기원했다고 한다.

Posted by 사용자 여강여호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